낙엽·플라스틱 물병 등 배수로 막아13일 오전 5시14분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 송정지하차도에 물이 차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 등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 2023.1.13/뉴스1이승현 기자 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0일, 토)…겨울비, 평년보다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