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7일 벨라루스 브레스트 지역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 간 휴전협상이 열렸을 당시 안드레이 루덴코(왼쪽 두 번째) 러시아 외무차관 모습. 2022. 3. 7.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북한러시아관련 기사"러시아의 대북 군사기술 이전 확인 시 민항기·LNG 카드로 압박해야"러군, 우크라 아동 2명 北 재교육 캠프로 보내…美상원 '경악'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정동영, 주한 폴란드 대사 접견…"지정학적 우려 공통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