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등 국방예산 증액 방침에 북한도 '위기의식' 느끼는 듯전문가 "눈치 안보고 전략무기 개발… 中 '제동' 가능성 작아"(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중거리탄도미사일.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한탄도미사일연말 총화동북아군비경쟁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北 9차 당 대회 미리보기?…2주 뒤 올해 결산 '김정은 메시지' 나온다트럼프 떠난 날 김정은 민생 행보의 함의…북미, 해 넘겨야 접점 찾는다'최강경 대미 전략' 천명한 北, 트럼프 2기 출범 맞춰 핵실험?北 '깜짝 대외 메시지' 없었다…한미 정세 변화에 '정중동' 고수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