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대화보단 내부 챙기기에 집중한 모습 연출…당 대회까진 정중동 트럼프 "김정은 만나기 위해 돌아오겠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30일 완공단계에 이른 강동군병원을 돌아보셨다"라고 보도했다. 조용원 당 비서가 이번 시찰에 동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오찬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