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서울시장하이서울기업윤다정 기자 日도쿄전력,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17차 방출…7800톤 규모호주 경찰 "본다이 비치 총격범들, 범행 전 시골서 '전술 훈련'"관련 기사정희원 사임으로 서울시 건강총괄관 공백…"건강정책은 계속"K-푸드의 미래를 연다, K-FOOD 한식문화협의회 출범'얼마나 좋을까' 시장직 건 도로개방, 강기정 광주시장 '폭풍SNS''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뚫는다…오세훈 "강북 교통난 해소 기여"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성과…내년 대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