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버클리 GAVI 대표 "상황 더 악화될 수도 있어"세스 버클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표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권영미 기자 中, 홍콩 의회선거 투표율 저조에도 "민의 충분히 대표…환영"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옐로 라인, 새로운 국경선"…휴전 뒤집기?관련 기사연말 맞아 '사회주의 대가정' 강조…김정은 애민정책도 부각[데일리 북한]국민 10명 중 6명 체중조절 시도하지만 '비만율 10년째 증가세'구치소서 약 없어 사망한 중증질환자…인권위 "의료 처우 개선해야"北, 코로나19 방역 시기 재조명…김정은 '인민애' 강조하며 결속 강화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韓영화산업에는 어떤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