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선 복귀, 후 대화" 원칙 재확인 시멘트 출하량 완전 정상화…파업 참여율 10%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조합원들이 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앞에서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사측이 단체교섭에 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조합원 총투표에서 총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총투표 결과는 9일 정오쯤 발표될 예정이다. 2022.1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