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에 "무장대에 보리쌀 줬다" 거짓말…10개월 투옥추가 진상조사 중 수면 위로…무죄 선고에 "고맙다" 눈물제주4·3 생존 수형인인 박화춘씨(95·여)와 그의 아들 윤창숙씨(65)가 6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제4-1형사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재심사건 선고공판에서 발언하고 있다.2022.12.6/뉴스1광주고등검찰청 소속 제주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 소속 변진환 검사가 6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제4-1형사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재심사건 선고공판에서 모두진술을 하고 있다.2022.12.6/뉴스1오영훈 제주도지사 등 방청객들이 6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제4-1형사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제주4·3 생존 수형인 박화춘씨(95·여) 재심사건 선고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박수를 치고 있다.2022.12.6/뉴스1오미란 기자 돈 없다더니…서귀포 체납자 281명 주식계좌 털자 쏟아진 123억"나무 아래서 쉬어 가듯이"…제주 삼춘들의 아늑한 쉼터 '낭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