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빈 테이블에 대형 스크린은 공간만 차지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24일 오후 8시쯤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먹자골목이 한산하다.2022.11.24./뉴스1 양희문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24일 오후 8시쯤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먹자골목이 한산한 분위기다.2022.11.24./뉴스1 양희문 기자 관련 키워드2022월드컵양희문 기자 마약 취해 포르쉐 몰다 6중 추돌사고 낸 20대 징역 5년'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 구형관련 기사'8강 도전' 일본, 내년 5월 31일 도쿄에서 '북중미 월드컵 출정식'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2주 연속 금메달'유럽파 없는 2군' 모로코, 요르단 꺾고 13년 만에 아랍컵 우승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서 탈락해도 133억원…역대 최고 상금 책정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 1위…결선서 클로이 김과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