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최악 가뭄⑤] "생각보다 훨씬 심각"…수압 낮추고 영산강물 끌어와

내년 3월 제한 급수 불가피…생활 속 20% 물 절약 등 비상 대책
영산강 하천수 관로 설치…관정 개발해 지하수 확보도 추진

편집자주 ...전남을 중심으로 남부지방은 올해도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완도·신안 등 섬 지역은 매년 제한 급수가 일상이 됐고, 대도시인 광주시도 30년 만에 제한 급수를 검토 중이다. 가뭄은 농촌과 산단에도 영향을 끼쳐 농업용수와 공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다. 현재 급수 상황, 가뭄 원인, 향후 대책 등을 전반에 걸쳐 짚어봤다.

본문 이미지 -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광주시민의 주 식수원인 전남 화순 동복호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동복호의 10월말 평균 저수율은 85.8%이지만 올해는 11월11일 기준 32.3%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낮다. 광주시는 비가 오지 않거나 미약할 경우 내년 3월말에는 동복호가 고갈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광주시민의 주 식수원인 전남 화순 동복호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동복호의 10월말 평균 저수율은 85.8%이지만 올해는 11월11일 기준 32.3%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낮다. 광주시는 비가 오지 않거나 미약할 경우 내년 3월말에는 동복호가 고갈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본문 이미지 -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들이 16일 오전 시청 앞 사거리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 제공) 2022.11.16/뉴스1 ⓒ News1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들이 16일 오전 시청 앞 사거리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 제공) 2022.11.16/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광주시민의 주 식수원인 전남 화순 동복호 수위가 해발 156m 밑으로 떨어져 있다. 해발 144m가 취수 제한선으로 11미터 가량 남았다. 이대로 비가 오지 않으면 내년 3월쯤 동복호는 고갈된다.2022.11.1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광주시민의 주 식수원인 전남 화순 동복호 수위가 해발 156m 밑으로 떨어져 있다. 해발 144m가 취수 제한선으로 11미터 가량 남았다. 이대로 비가 오지 않으면 내년 3월쯤 동복호는 고갈된다.2022.11.1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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