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한 뒤 장현수와 포옹하며 위로하고 있다. 2018.6.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김진수가 19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월드컵주요뉴스2022월드컵안영준 기자 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관련 기사[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