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28세2개월, 최고령 김태환 최연소 이강인…벤투호 이모저모

2022.11.12 오후 08:37

두 정우영의 '동명이인' 참가는 역대 최초
손흥민, 김영권, 김승규는 3회 연속 출전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미드필더 이강인의 사진이 호명과 함께 화면에 나오고 있다. 2022.11.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경기장에 넘어진 뒤 상대 선수의 손에 이끌려 일어나고 있다. 2018.6.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경기장에 넘어진 뒤 상대 선수의 손에 이끌려 일어나고 있다. 2018.6.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를 마친 뒤 코칭스테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를 마친 뒤 코칭스테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와의 친성경기를 승리로 마친 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1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와의 친성경기를 승리로 마친 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1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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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