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책임일꾼들은 위치를 자각하고 임무에 성실하며 본분에 충실하자"라고 다그쳤다. 사진은 제품의 질을 높이자고 노동자들을 고무추동하는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양은하 기자 젤렌스키 "미·유럽과 실질적 결과 매우 근접"…러 "진전 없었다"트럼프, 바이든 임명 대사급 외교관 30여명 소환…"임기 종료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