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이 최근 지속적인 북한 도발과 관련해 지난 10월31일 시작한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기간을 하루 연장한 가운데 4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 상공에서 A-10 공격기가 비행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한미 공군이 최근 지속적인 북한 도발과 관련해 지난 10월31일 시작한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기간을 하루 연장한 가운데 4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U-2S 고고도정찰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