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에 명시했던 'NLL' 무시, 다시 '해상분계선' 주장지상·공중 이어 해상까지…의도적 9·19 위반 행위 반복ⓒ News1 최수아 디자이너양은하 기자 '세계 최고 부호' 머스크 재산 7000억 달러도 돌파…"1100조원"美브라운대 총격사건 여파…트럼프 '추첨 영주권' 중단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