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또다시 무한한 격정과 환희를 터쳐주며 잊지 못할 9월이 흘렀다"며 정권수립기념일(9월9일) 74주년 기념행사와 이에 앞서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 회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