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합병 찬반 주민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2022.09.2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도네츠크루한스크헤르손주민투표정윤영 기자 조현 외교 "시드니 총격 테러, 비인도적 범죄…호주와 함께할 것" 애도한미, 서울서 핵·방사능 테러 대응 공동훈련 개최관련 기사미-우크라, 2일 차 베를린 회동 시작…"돈바스 포기 놓고 입장 엇갈려"젤렌스키, NATO 가입 대신 법적 구속력 있는 서방 안전보장 수용 시사우크라 "쿠피안스크 지역 러시아군 수백명 포위"…젤렌스키는 전선시찰"돈바스 전부 우리 땅"…러, 우크라 선거는 '협상 지연술' 주장(종합)트럼프의 '돈바스 자유경제구역' 카드…"러에 기운 영토 쪼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