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미달성, 절대 용납 못해"…압박 강도 높여(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 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전투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기관차 수리 작업 중인 평양기관차대 현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양은하 기자 트럼프 행정부 '시민권 박탈' 혈안…"월 100~200건 찾아라" 지시日자민당 핵심 간부, 중일 갈등 속 대만행…총통 면담도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