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참여 통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구성2020년 푸드트럭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진행 모습. (도봉구 제공)관련 키워드도봉구서울시윤다정 기자 "美CIA, 베네수엘라 항만 시설에 드론 공습…본토 공격 첫 사례""파파라치에 질렸다"…조지 클루니 가족, 프랑스 국적 취득관련 기사붉은 말의 해 첫 해, 서울 산·공원 16곳서 맞는다SH, 신혼부부 위한 미리내집 2차 공급…407가구 모집서울시민 평균 거주기간 6.2→7.3년…정주 여건 개선 뚜렷장동혁 "'장한석' 연대, 시기 상조…국힘 바뀌고 강해져 할 시기"장동혁, 연말 민생 행보…도봉 자원순환센터서 환경미화원 근무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