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4일과 5일 국가재해방지사업 총화회의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국가재해방지사업 총화회의는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기 위한 재해방지 투쟁에 떨쳐나선 전 당, 전국, 전민을 다시 한번 각성 분발시키고 우리 국가의 위기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