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승리' 이후 한 달 지나도록 국경 지역 '철통 방역' 신의주~단둥 열차 재개도 늦어지는 듯(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신의주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양은하 기자 美국방부 "中 국경 격납고에 ICBM 100기 이상"…中 "알지 못해"젤렌스키 "미·유럽과 실질적 결과 매우 근접"…러 "진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