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팬들과 사인회를 진행 중인 이대호 ⓒ News1 문대현 기자2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은퇴투어를 하는 롯데 이대호가 SSG 김원형 감독에게 '데뷔 첫 홈런 기념볼'을 선물받고 있다. 2022.7.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서로 의지해 정상까지…"오길 잘했다!" 노숙인에 온기 전한 인문기행메디웨일,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관련 기사'K리그 0경기' 이영민 부천 감독, 19년 만의 승격 이끈 기적의 리더십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홍명보 감독, 멕시코 답사 마치고 귀국…"준비가 성패 가를 것"동부지검 "세관 밀수 가담 증거 없어"…백해룡 주장 재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