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원인, 원숭이두창 아닌 폐렴 및 패혈증"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아르조비스포 로아이자 병원에서 의사가 원숭이두창 감염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페루의 원숭이두창 신규 확진자는 15일 기준 122명으로 누적 775명으로 집계됐다. ⓒ AFP=뉴스1 ⓒ News1 손승환 기자관련 키워드원숭이두창멕시코쿠바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