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위기대응 방법과 행동질서' 연재…태풍·벼락 대비구체적 피해 상황은 보도 안 해…자연 재해엔 민감한 모습(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수해 대응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폭우장마큰물태풍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北, 한미연합훈련 비난…당 창건 80주년 앞두고 분위기 고조[데일리북한]북한에 또 수해 있었나…연일 "긴장과 각성" 주문북한도 집중호우…전국 곳곳에 '많은 비 주의경보' 발령北, 재해방지사업 연신 강조…피해는 숨기고 '위기 대응' 부각하며 결집서북부 지역에 폭우 경보…단고기 요리경연도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