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전한 수해 가능성에 경각심 강화…'위기 대응' 캠페인

노동신문, '위기대응 방법과 행동질서' 연재…태풍·벼락 대비
구체적 피해 상황은 보도 안 해…자연 재해엔 민감한 모습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수해 대응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수해 대응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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