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저감 및 수계 부영양화 방지 기술로 활용 기대 관련 키워드국립생물자원관질산염수소암모니아박테리아나혜윤 기자 청년 일경험 확대 논의…민·관 "경력 중심 채용 돌파구 만들자"노동부, 베스트 직업훈련기관 15곳에 '사전심사 프리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