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백신과 연구 표적으로 삼아"ⓒ 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코로나19백신해킹사이버공격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美국방차관보 지명자 "中핵전력 증강속도 예상 상회…다른 대응 필요"유니세프·WHO 대표단, 5년 만에 첫 방북…백신 활동 전망북한 외국인 관광 뜸해진 이유는?…"코로나19 방역 문제 아직 심각"유엔, WHO의 '질병 예방' 관련 대북지원 요청 승인유니세프 "지난해 북한에 필수 백신 710만 회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