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무기 밀매 성행, 범죄조직 손에 들어갈 것"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병사가 휴대용 유탄 발사기 등 대전차 무기를 점검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외무성우크라이나러시아무기관련 기사트럼프 방한 앞두고 北최선희, 푸틴과 회담…"북러 관계 강화 발전"北 최선희, 트럼프 방한 앞서 러시아서 푸틴 만나北, 美와 '깜짝 회동' 가능성에 미사일로 찬물…6년 전과 달라진 이유북러, 수교 77주년 기념 연회…"함께 서방과 첨예한 대결"'시간은 우리 편'이라는 북한…내년 초까지는 '전략적 관망'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