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軍, 한 대오에서 전투 임무 훌륭히 수행"(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6일 주북 러시아대사가 북러 수교 77주년을 맞이해 기념연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연회김정은푸틴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北김정은, 라오스 국가 창건 50주년 맞아 축전…"양국 친선 발전"北최선희, 라오스 외교 장관과 회담…"친선 관계 발전에 견해 일치"북러 軍 차관급 회담…"군대 정치기관 간 교류" 논의북러, '무역경제·과학기술협조위원회' 의정서 조인…"다방면적 상무협력 이행"방러 北 최선희, 푸틴 만나 "북러관계 강화 발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