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폭우로 인해 올해 국가경제정책 달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문에서 대책 사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국힘 "MDL 기준 바꿔 전파? 안보자해행위…김정은이 협박하나"연말 결집에 박차…"밀 재배 면적 늘어났다" 선전 [데일리 북한]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북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해야"…연말 성과 결집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