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IF 2022] 카카오모빌리티 "실시간 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인프라 만들 것"
"최종 목표는 AI가 스스로 데이터 갱신하도록 구현"
"자율주행·모빌리티 기업이 상생하는 인프라 목표"
박일석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 디지털트윈제작 총괄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뉴스1 미래산업포럼 2022'에서 모빌리티 현재와 미래, 자율주행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부터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봇까지 다양한 미래 산업 전문가들이 새로운 생태계에 대해 설명하고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다. 2022.6.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