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권에 접어든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일본 기상청이 6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예측한 제10호 태풍 '하이선' 이동 경로 (일본 기상청) ⓒ 뉴스1관련 키워드일본태풍하이선규슈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