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강남불패·부동산투기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반드시 그래야"
국토부 주거안정플랜 발표 하루 만에 메시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가구 공급…수도권에 92만가구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과 관련해 "강남불패, 부동산투기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전날 정부가 발표한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소개한 게시물을 공유하며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대규모 공적주택 공급 계획을 내놓은 지 하루 만에 이 대통령이 직접 부동산 시장 안정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
앞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를 공급하고 이 중 92만 가구를 주거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3기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공공분양 24만3000가구를 공급하고, 중산층까지 입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도 2030년까지 약 19만 가구 공급할 계획이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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