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조상호 세종시장 민선 9기 첫 직무평가 공동 5위

윤건영 충북교육감 2위, 강미애 세종교육감 10위

신용한 충북지사 ⓒ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와 조상호 세종시장이 민선 9기 들어 처음으로 이뤄진 광역단체장 직무 평가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7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신 지사와 조 시장은 나란히 공동 5위(48.2%)에 올랐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신 지사는 119.6점으로 4위, 조 시장은 107.1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이 지수가 100 이상이면 소속 정당보다 단체장 지지층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하면 반대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 뉴스1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51.8%로 2위에 올랐다. 1위인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불과 0.1%포인트 차이였다.

강미애 세종교육감은 42.9%로 10위에 그쳤다.

주민 생활 만족도는 세종 6위(64.8%), 충북 13위(56.4%)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7월 28~31일 전국 18세 이상 8,0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3.1%이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