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서 '김천김밥축제 직행'…셔틀 확대

김천 김밥축제 셔틀 확대 안내문.(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 김밥축제 셔틀 확대 안내문.(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2일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 잡은 '김천 김밥축제'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T 셔틀' 운행 지역을 서울·대구·대전·광주·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오는 10월 23~25일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밥축제 기간 KTX나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방문객들의 환승 불편 해소 및 차량 이용에 따른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업으로 셔틀 서비스를 도입했다.

셔틀버스는 서울(잠실역·사당역·서울역)을 비롯해 대전(시청역), 대구(반월당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부산(서면역) 등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김밥축제 행사장까지 직통으로 운행한다.

사전 예약은 '카카오T' 앱 내 '셔틀' 메뉴에서 원하는 날짜와 출발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탑승객 전원에게는 축제 공식 캐릭터인 '꼬달이' 굿즈 2종과 김밥 한 줄이 제공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원거리에서 김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축제장 방문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현장 교통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편안하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