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대만 밀크티 '3:15pm'과 맞손…베이커리 8종 출시
우롱차·홍차 활용해 밀크티 풍미 구현…카스테라·생크림빵 등 선봬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삼립이 대만 밀크티 브랜드 '3:15pm'(3시 15분)과 협업한 베이커리 신제품 8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립은 대만 밀크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빵뿐 아니라 푸딩·파르페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색다른 맛을 찾는 소비자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3:15pm은 1991년 시작된 대만 차 브랜드로 우롱차와 홍차 등을 활용한 밀크티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삼립은 이번 협업을 통해 3:15pm 특유의 차 풍미를 베이커리와 디저트에 접목했다.
먼저 밀크티 크림을 넣은 ‘밀크티 미니샌드’와 밀크티 향을 더한 ‘밀크티 카스테라’ 2종을 출시했다.
이달 중에는 삼립의 '정통 보름달'에 밀크티 풍미를 더한 '정통 밀크티 보름달'을 비롯해 '밀크티 휘낭시에', '밀크티 쿠키', '밀크티 생크림빵', '밀크티 파르페', '밀크티 푸딩' 등 6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마트에서 판매한다.
삼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리는 'SMTOWN RUN CLUB 26'에 공식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립 관계자는 "3시 15분이 주는 휴식의 의미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삼립의 신제품과 함께 한 템포 쉬어가는 특별한 디저트 타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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