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토리이엔티, 확장형 보이그룹 '비유어사이드' 론칭…베테랑 결집

스타스토리이엔티 이창재 대표
스타스토리이엔티 이창재 대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출신 베테랑 제작진이 뭉쳐 K-팝의 기존 공식을 깰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6일 스타스토리이엔티(대표 이창재)는 확장형 보이그룹 '비유어사이드'(B.YOUR SIDE)의 론칭을 공식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SM C&C 제작총괄 PD를 거친 이창재 대표와 YG엔터테인먼트 출신 베테랑 인력들이 힘을 합쳐 탄생시킨 팀이다.

유하, 하늘, 카엘, 리유 등 4인으로 구성된 비유어사이드는 뉴잭스윙, 하이브리드 댄스, 시티팝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확장형 그룹이다. 데뷔 초기부터 한국을 넘어 일본, 미국, 유럽 등 글로벌 무대를 정기적 공연과 투어로 공략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창재 대표는 "비유어사이드는 정해진 공식에 순응하지 않고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를 통해 계속해서 영역을 넓혀가는 팀"이라며 "오랜 시간 제작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토대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팀의 음악적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 기획사 출신 제작진의 노하우를 담아 출사표를 던진 비유어사이드(B.YOUR SIDE)는 순차적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형 기획사의 시스템과 베테랑 제작진의 노하우를 집약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