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26일 '자유롭고 싶어' 선공개…7년만의 정규 예열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김필이 약 7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을 먼저 선보인다.
26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김필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저니'(JOURNEY) 수록곡 '자유롭고 싶어'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자유롭고 싶어'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한 포크 발라드다. 마음속에 쌓인 부담을 내려놓고 쉬어 가고 싶은 감정을 김필의 담백한 보컬과 악기 소리로 표현했다.
'저니'는 2019년 12월 나온 정규 1집 '유어스, 신시얼리'(yours, sincerely) 이후 김필이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오는 10월 2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김필은 2011년 '바보같이 또 울어요'로 데뷔해 2014년 엠넷 '슈퍼스타K 6'에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처음 만난 그때처럼', '걱정말아요 그대', '그때 그 아인', '청춘' 등의 곡을 발표했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김필은 앨범 발매 후 단독 공연을 연다. 오는 11월 14~15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원뱅킹홀에서 '2026 김필 콘서트 저니'를 개최하고 대표곡과 새 앨범 수록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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