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징글볼 투어' 첫 출격…연준도 솔로로 합류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연말 음악 축제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 무대에 오른다.
2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연준은 오는 12월 11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13일 보스턴 티디 가든, 14일 워싱턴 디시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 라인업에 합류했다.
연준은 그룹 무대와 별도로 솔로 아티스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려 팀과 개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됐다.
'징글볼 투어'는 아이하트라디오가 해마다 연말 미국 주요 도시에서 여는 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는 12월 1일 댈러스·포트워스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디트로이트, 뉴욕, 보스턴, 워싱턴 디시, 필라델피아, 내슈빌 등 9개 지역을 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징글볼 출연에 앞서 2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도 참여한다. 미국 대형 음악 행사 출연을 잇달아 확정하며 현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3~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STEAL THE WIND)에 돌입한다. 투어는 마카오를 비롯한 아시아와 일본, 북미, 유럽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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