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법, 트럼프 성추행·명예훼손 확정…"피해자에 77억 배상해야"

2022년 엘르 칼럼니스트 캐럴이 제기한 소송 마무리
트럼프 "나를 향한 무기화된 소송…온 힘 다해 싸울 것"

본문 이미지 -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연방지방법원에 출석하는 E.진 캐럴. 패션잡지 엘르의 칼럼니스트였던 캐럴은 1990년대 백화점 탈의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 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연방지방법원에 출석하는 E.진 캐럴. 패션잡지 엘르의 칼럼니스트였던 캐럴은 1990년대 백화점 탈의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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