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로닌' 美감독, 넷플릭스 제작비 170억 꿀꺽…30개월형 선고

프로그램 제작 대신 암호화폐·슈퍼카·5성 호텔에 탕진
키아누 리브스 "약물 오남용으로 정신건강 악화" 선처 요청

본문 이미지 - 2013년 11월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영화 '47 로닌' 홍보 행사에서 감독 칼 린시(왼쪽 6번째)가 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 제드 라코프 판사는 넷플릭스로부터 1100만 달러(약 170조 원) 규모의 제작 비용을 편취해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린시에게 29일(현지시간) 징역 30개월을 선고하고 피해 금액을 변제하라고 명령했다. 2013.11.18. ⓒ AFP=뉴스1
2013년 11월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영화 '47 로닌' 홍보 행사에서 감독 칼 린시(왼쪽 6번째)가 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 제드 라코프 판사는 넷플릭스로부터 1100만 달러(약 170조 원) 규모의 제작 비용을 편취해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린시에게 29일(현지시간) 징역 30개월을 선고하고 피해 금액을 변제하라고 명령했다. 2013.11.1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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