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앞 '유권자 요건 강화' 법안 통과 압박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열흘째인 9일(현지 시간)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을 향해 주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어떤 이들은 거의 완료됐다고 말한다"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도럴의 골프 리조트인 트럼프 내셔널 마이애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한 뒤 "우리는 이란 내 거의 모든 군사력을 완전히 소탕했다"고 주장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중간선거공화당윤다정 기자 美민주, 이란 전쟁 공개청문회 추진…"국방·국무 증언해야"트럼프 "전쟁 곧 끝나"…이란 혁명수비대 "우리가 결정할 일"관련 기사미국인 67% "기름값 오를 것"…이란 공습 지지는 29%뿐트럼프 "'유권자 확인강화법' 통과 전까지 다른 법안 서명 안해"美에너지장관 "유가 급등은 공포 탓…머잖아 호르무즈 정상화"이란 전쟁 출구 찾는 트럼프…'친미 신정국가' 실험 통할까트럼프 "이란 다음은 쿠바"…정권 전복 美개입주의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