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린란드 회담 앞두고 "덴마크도 중·러 위협 인지" 주장

중·러 위협 경고한 덴마크 안보보고서 다룬 美매체 보도 SNS에 공유
"개썰매로는 안 돼, 오직 미국만 가능"…나토·덴마크 방위 역량 조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로 이동하기 위해 미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으로 향하면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로 이동하기 위해 미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으로 향하면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안까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8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을 설득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1인당 1만~10만 달러(약 1454만원∼1억 4540만원)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가 첨단 군사 분야에 필요한 광물이 풍부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미국이 이 지역을 확보해야 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안까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8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을 설득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1인당 1만~10만 달러(약 1454만원∼1억 4540만원)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가 첨단 군사 분야에 필요한 광물이 풍부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미국이 이 지역을 확보해야 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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