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대담하게 운영…새 시대 열 것"
최초 남아시아계·아프리카 출신 시장 취임…쿠란에 손얹고 취임 선서
"민주적 사회주의자로서 시 운영" 포부…무상버스 등 재원 숙제

1일(현지시간) 조란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이 시청 앞 무대에서 아내 라마 두와지와 함께 섰다. 그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주관으로 뉴욕시 제112대 시장으로 공식 취임 선서를 한 후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연설했다.2026.01.01.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