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1.21.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웨스트사이드 기아퇴치캠페인(WSCAH)에서 한 여성이 추수감사절 음식을 받고 있다. WSCAH는 뉴욕시에서 가장 크고 성공적인 푸드 뱅크 중 하나다. 2025.11.25.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뉴욕식량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관련 기사[데스크칼럼] 다시 빌 게이츠에 가슴이 뛰었다유엔위원회, 北인권결의안 21년 연속 채택…한국도 참여다우 0.7% 상승, 이틀 연속 신고점…하원, 셧다운 종료 법안 표결[뉴욕마감]美 농무부, 각 주에 "저소득층 식품지원 전액 지급 중단" 지침빌 게이츠 재단 "기후대응 위해 아프리카·아시아 농민에 14억달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