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원전분야 인력·공급망 강점…국제사회 '핵 억제' 우려는 변수" "트럼프, 관세 최종심 패소해도 방법 찾을 것…정권교체 돼도 유지"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 ⓒ News1 류정민 특파원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사진 좌측)과 폼페이오 장관 재임 시절 국무부 법률고문으로 일한 마릭 스트링(Marik String)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열린 법무법인 대륙아주 개최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7.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