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 미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 전경. 2011.12.26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펜타곤국방부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관련 기사美남부사령관, 임기 1년도 못채우고 전격 사임…"헤그세스 압박 탓"美, 韓 등 동맹국에 무기 판매 때 '개발비용'도 부과…비용 부담 증가美국방부 보도지침에 기자단 철수하자…'극우 논객' 루머 들어와美 육군장관 "주한미군 업무, 중국·북한 위협 모두 대응하는 것""미 국방부, 직원들에게 무작위 거짓말탐지기 검사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