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엡스타인 이메일' 의혹 부인…"아무것도 입증 못 해"

레빗 "이메일에 언급된 피해자 부적절한 행동 본 적 없다고 해"
트럼프 "민주당, 셧다운 해제되자 자신들 잘못 가리려 사기극"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5.11.12.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5.11.12.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지난 2024년 1월 10일 미국 민주당 소속의 제러드 모스코위츠 하원의원이 하원 감독위원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억만장자 성범죄자였던 제프리 엡스타인이 함께 찍은 사진을 들고 있다. 2024.01.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지난 2024년 1월 10일 미국 민주당 소속의 제러드 모스코위츠 하원의원이 하원 감독위원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억만장자 성범죄자였던 제프리 엡스타인이 함께 찍은 사진을 들고 있다. 2024.01.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