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데릭 밴 오든, 12일 하원 임시예산안 표결 위해 상경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 여파로 항공편이 불안정하자 공화당 소속 데릭 밴 오든 하원의원이 지역구인 위스콘신주에서 하원이 있는 워싱턴DC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고 CNN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든 소셜미디어 X)관련 키워드데릭상원하원미국셧다운정부재개오토바이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관련 기사[특파원 칼럼]트럼프 2기 국정 동력 가를 '조지아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