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오바마케어' 관련 로열티로 총 4000만 달러를 받았다는 가짜뉴스를 공유했다. (출처=트루스소셜) 2025.11.10./뉴스1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버락 오바마오바마케어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최장 43일' 셧다운 종료 후…美 55% "트럼프·공화 더 많이 얻어"'최악의 셧다운 43일' 협상 뒷짐 트럼프, 전례없는 권력의 칼춤[오늘 트럼프는]"셧다운 민주당 책임…엡스타인 이메일은 사기극"트럼프 "셧다운은 민주당 책임…중간선거 때 국민들 잊지 말길"트럼프, 상하원 가결 예산안 서명…역대최장 셧다운 공식종료(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