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반중 일간지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 2021.02.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홍콩지미라이빈과일보트럼프대통령김경민 기자 '아들에 피살' 라이너 부부 조롱한 트럼프…보수 진영서도 비판시드니 총격범, IS 추종해 증오 키워…범행 직전 필리핀행(종합)관련 기사트럼프 "홍콩 지미 라이 유죄 판결 안타까워…시진핑에 석방 요청"'홍콩 민주화운동가' 지미 라이, 보안법 위반 유죄…"최대 종신형"